시카고에서 일 때문에 주일마다 리노에 오시는 집사님 가정입니다.
오실 때마다, 우리교회에서 예배드리고 가십니다.
기회가 된다면, 리노에 와서 살고 싶고, 영락교회를 섬기고 싶다고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환영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