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역설의 진리>
1.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다
2.죽는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낫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위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수행하는 것이다.
두려운 현실이 있기에 사실상 참된 용기도 빛을 발하게 된다.
3.초상집 방문이 잔치집 방문보다 낫다.
4. 슬픔이 웃음보다 낫다.
하나님은 눈물로 마음의 창을 닦게 하셨다.
정신과 의사들은 가끔 환자들을 울린다.
그것도 효과적인 치료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진실한 눈물은 영혼의 병도 치유한다.
하나님이 의인의 눈물을 눈물병에 담아 기억해 주심을 믿기 때문이다.
5.지혜자의 책망이 우매자의 노래보다 낫다.
6.끝이 시작보다 낫다.
7.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낫다
아무리 힘든 고난도 끝없이 계속 되지는 않는다.
모든 고난의 터널에는 끝이 있다.
그때까지 인내하면 반드시 찬란한 영광의 때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