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주일예배 후, 김명삼 집사(김옥봉 권사)의 생신을 맞이해서, 가족분들께서 교회 점심식사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복되고 귀한 일들이 집사님과 자녀 손들에게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