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진 집사(서을휴 권사)님의 74회 생신을 맞이해서 전 교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셨습니다.
서삼진 집사님과 자녀손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사님과 가정과 자녀들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