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주일예배에 최동진 집사님 가족이 교회에 오셨습니다.
가족은 최동진 집사(외과 의사), 김상미 집사와 자녀들(주안 11세, 수안 10세, 정안 7세)입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최동진 집사님 가정에 넘치시길 바랍니다.